걱정 보다는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해요... > 오늘의 말씀 YEJURANG :: school for the arts

세상을 대할 때

어떻게 하면 용기 있게 대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들어 온 몸에 문신을 하고 다니는 

젊은이들을 쉽게 보게 되는데

이것이 용기 있게 세상을 대하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특수 그룹에 속한 소위 말하는 

조폭의 형님들이 일본 형님들 흉내 내면서

괜히 거들먹 거리고 남들 기죽인다고 

그랬었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제 온 천지가 

조폭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세상을 용기 있게 대하는 것은

아마도 모든 것을 대할 때

최고의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대하고 

항상 희망을 갖고 대할 때 

용기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2025년 새로운 입시를 준비 하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지난번의 실패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새롭게 시작을 한다면 

분명히 2026년에는 반드시 원하는대로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입시의 실패를 선생님들이 잘 못해서 

실패했다고 하는 부모님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어쩌다 서울대에 학생 한 명을 보내고 평생 자기가 세운

최고의 업적인 양 말하게 되는 이 세상에

어느 누가 학생의 입시를 

실패하게 하려고 할까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있을 수 없는

비약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작은 호두 한 알을 주어서

작지만 큰 진리를 알게 하고픈 마음입니다.

딱딱한 겉 표면을 깨보면

그 속에 있는 맛있고 고소한

열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처럼 우리가 처 해 있는 상황을 먼저 보지 말고

그 속에 있는 희망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는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벌써 부터 

성공의 길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답니다. 

예주랑에서는 

큰 용기를 갖고 재수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욱 큰 용기를 주고자 오직 음대 입시생들을 위한

기숙인스티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과 공부와 실기 레슨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지도하는 이 연구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나 연락 주시고 상담 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담 연락

010 6346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