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모습의 미술반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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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주랑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5-03-16 21:52본문
예주랑의 미술반은 특별하게 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반을 책임지고 이끌어 주시는
방희영 선생님과 신서윤 선생님의
모습만 봐도 그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늘 조용하고 침착하며 뭔가 항상
좋은 것만을 생각하시는
사색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술을 공부하러 오는
아이들 또한 선생님의 그 모습과 같습니다.
그동안 이 미술반에는 외국 공관 주재원
자녀들까지 참여 하였고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음성의학을 공부하신 이사장님의
예리한 관찰에 의해
미술을 공부하던 어린 꼬마가 자칫 ADHD 꼬마로 치부되어
힘든 생활을 하게 될
뻔한 일이 있었는데
어린 꼬마의 듣는 소리가 잘 못 되어 생긴 현상임을 알고
그 원인을 치료 한 이후 건강하게
생활 하게 된 계기는
미술반의 모습을 떠나
예주랑의 뿌듯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이렇듯이 예주랑의 미술반에서는
꼬마들의 적성을 비롯해서
이제는 어엿한 어른이 되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언니들처럼 더 많은 이들을 위해
늘 함께 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내 자신을 뚜렷하게 바라볼 수 있는
미술의 세계를 통해 깊은 마음의 공부가
되는 예주랑의 미술반을
한번 체험 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상담 연락처 : 010 6346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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