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하는 이들의 해우소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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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주랑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3-17 08:58본문
옛날 우리나라의 절에 가면
'해우소' 라는 곳이 있었지요
물론 지금은 그냥 편하게
화장실 이라고 쓰여 있지만요.
이곳은 우리들의 고민과 어려움
즉 생리현상의 어려움을
재빨리 해결하게 하는 곳이라고 해서
해우소 라고 하지요.
모든 고민을 재빠르게 해결 해 주는 곳
* 해우소*
이제 예주랑을 통해
즉문즉답으로
어떤 고민이던지 바로 바로
해결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음악을 시작하시는 분이나
음악을 전공 하고도 고민이 많은 분까지
모두 다 해결 해 드릴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답니다.
언제든지 질문 주시면 바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010 6346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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